미군 증원전력(增援戰力)

  • 김성만(25)
  • 2020-09-12 12:08:07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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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증원전력(增援戰力)

 

만약 북한이 전면전을 도발할 경우, 한국군과 주한미군으로는 적()의 공격을 서울 북방에서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가 없다.

 

그래서 유사시 대한민국 방위를 지원하기 위해(한미연합군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되는 미군 증원전력은 육··공군 및 해병대를 포함하여 병력 69만 여명, 함정 160여 척, 항공기 2천여 대의 규모이다.(국방백서2020 자료) 미국군 현 전력의 약 50%로 추정된다.

 

미국은 한반도 유사시 한미연합사 작전계획5027’의 실행을 위해 평시부터 상당 전력을 한반도 주변(주변해역, 일본, 하와이, 알래스카, 미 본토 등)에 배치하여 24시간 대기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략적인 전력은 주일미군 소속 공중조기경보기 및 전자전기, 주일미군 소속 F-15 등 전투기 140, 주일미군 소속 해군함정 12, 하와이와 알래스카 등 미()본토 소속 F-15E, B1, B2 등 항공기 1천여 대, 본토 3군단 5만 명, 본토의 여단급 규모 해병원정상륙군, 본토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및 태평양사령부 소속 핵잠수함 배치, 본토 및 태평양사령부 소속 항공모함 5개 전단, 이지스함, 순양함, 구축함 등 160여 척이다.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편, 한반도 주변국 정세와 한국의 안전보장(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서울, 2008). pp. 254-255). 해병원정상륙군(해군상륙함정 포함)3군단은 북한지역으로의 상륙작전·공격작전에 필수적인 전력이다.

 

미군 증원전력은 전체적으로 한국군 전투력의 약 9배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증원전력은 위기상황 전개에 따라 신속억제방안(FDO: Flexible Deterrent Option)’한미연합사 위기조치 절차 중 전쟁 발발 경보 이전에 전쟁억제를 위해 신속히 조치해야 하는 정치·경제·외교·군사적 행동방안(130여개)이다.

시차별 부대전개제원(TPFDD: Time Phased Force Deployment Data)’(한미연합작전계획 시행을 위한 미 증원부대의 부대전개목록과 제원을 말한다)으로 구분된다.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면 전쟁을 억제하고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신속억제방안이 시행되며 이에 따라 지정된 전력이 투입된다. 전쟁억제 실패 시에는 한미연합작전계획 시행을 위한 시차별부대전개제원에 의해 계획된 모든 전투부대와 지원부대가 증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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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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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만(25)
만약 전작권이 전환(한미연합사 해체)으로 미군 증원전력이 위기조성단계부터 못온다고 가정한다면, 우리 정부는 현 한국군 전력을 북한군 수준으로 2배 증강하여 유지해야 할 것이다. 현 예비군도 2배 이상으로 유지하고 국방비도 2배 이상 증가가 필요할 것이다. 군 복무도 36개월이상으로 늘어날 것이고 여성들의 군복무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020.09.12 12: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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